02분홍행, 04모브행 두 컬러 구매했고, 퍼스널컬러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는 21호 피부입니다. 삐아에서 립 신제품 나오면 하나씩은 꼭 사서 써보는 편입니다. 두 컬러 모두 데일리로 바르기 편합니다. 제형이 가볍고, 딱히 양 조절이 필요없으며, 적당히 반짝이네요.
입술색을 죽이고 올려야 외관 색이 보입니다. 쌩입술이 바르면 약간 반짝이는 립밤을 바른 정도에요. 약간 아쉬운 점은 향과 지속력이에요. 꽃향기도 아니고 약품향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의 향이 나는데 좋지 않네요. 외관으로 보이는 색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아서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