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벨벳립
🙃
• color
- 08 뮤심한 베이지
뮤트한 핑크베이지인데 극웜인 제 기준 약간 쿨하면서
미지근한 것 같은? 느낌의 “컨실러” 누드 립입니다
진짜 입술 색 자체를 덮어버려서 완벽커버가 되니
뭘 발라도 립 색을 잘 표현해줘요 솔직히 단독 사용은
조퇴립이니 참고하세욧.
-09 카라멜뮤스
노란기 낭낭한 브라운 초콜릿 립입니다.
베이지보다 이 카라멜을 더 기대했어요 요게
우리나라에선 없는 찐 브라운립, 찐 초코립 후기를 많이
봐서 기대가 되었어요 발라보니 찐 초코립 느낌은 없고
오히려 약간 붉은기 도는듯한..? 그리고 의외로 누디한..?
멀멀 초코립이 되었습니다. 기대한것과 달라서 조금
실망했슨.
• review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매트립은 실패입니다..
색만 예쁘고 나머지가 솔직히 구려요.ㅋㅋㅠ
케이스 외관은 볼록하니 귀엽지만 뚱뚱해서 휴대하기도
공간차지 되고, 세워놓기에도 불편한게 신경써서 세워놓지
않으면 계속 쓰러집니다. 그리고 팁이 다리미 모양이라
요게 입술에 착 밀착되게 도와주고 얇게 블러링 해준다는데,
제가 똥손인건지 아님 이 제품이 별로인건지 모르겠지만,
전혀 기능을 모르겠습니다. 제 기준 이 팁이 내용물은 한껏
머금고 올라오는데, 양조절을 해도 뭉탱이로 끌고 올라옵니다. 그리고 제형이 되게 두껍고 꾸덕한 벨벳 매트인데
팁을 꺼낼때 제형이 뭉쳐서 뭉탱이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꺼내기 전에 뚜껑 잡고 몇번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고 꺼내면
그나마 나은데, 근데 아까보단 작은 뭉탱이로 되있어요
ㅋㅋㅋㅋ 이걸 입술에 바르면 입술이 굉장히 답답하고
무거워집니다. 입술에 먼지 올라간 느낌… 조금 바르면
입술 색을 완전히 덮어주지 않아서 몇번 조금씩 덧바르게
되는데, 그럼 입술이 텁텁해지고… 그리고 또 문제는
바르고 시간이 좀 지나면 입술 안쪽에 하얗게 라인이
있어서 봤더니 제형이 침과 닿아서 요플레 현상이
생겼더라고요 근데 이건 제 입술 문제일수도 있고 (
입술 안쪽이 살짝 말려들어간 모양) 제형 문제일수도
있고… 그리고 시간 지나면 수분감 날아가면서 입술
주름 부각이 되고 건조해집니다.
에뛰드 저번 슈가 젤리 립밤?도 실패했는데
이번도 실패템… 어렵네요ㅠ
• 총평
- 가격대비 용량 적은듯
- 케이스 휴대 불편, 세워놓으면 쓰러짐
- 두껍고 꾸덕한 제형 (예쁘게 바르기 어려움)
- 바르면 무겁고 답답한 느낌
- 필자의 입술 문제일 수 있지만 요플레 현상 있음
- 시간 지나면 주름 부각 되며 건조해진다
- 재구매 의사: X
이 리뷰는 2025.10.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