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호 정도 되는 피부톤이고요. 노란기에 연두기 좀 느껴져요.
여름용으로 나온 것 같은데, 지속력도 되게 길고 무너짐도 별로 없는데 겉보기엔 촉촉해 보이는 스타일이에요!
건성분들한테 꽤 좋을듯한!! 저는 꽤 건조한 편이지만 여름까지 촉촉한 건 부담스러운데, 이건 요즘 엄청 습한 날씨에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사계절 쓰기 정말 좋은 제형같은데, 한겨울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왜냐면 요즘같은 한여름에도 의외로 오래가고 모공에 끼는 것도 없어서...그렇다고 두꺼운 느낌도 아니고요!
여기에 펄파우더 가볍게 발라주면 아주 서로 딱달라붙어서 오래가요 ㅎㅎ
그리고 제형이 쿠션인데도 아주 꾸덕해요. 찍으면 매쉬망에 묻어나오는 타입인데, 아주 꾸덕하고 촉촉한 트윈케익 스타일 파데가 들어있는 것 같아요. 보통 이런 매쉬 타입은 누르다보면 금방 촉촉하게 적셔지는데, 이건 매쉬 한겹은 아니고.. 그 밑에 좀 얇은 스펀지가 덧대어져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되게 꾸덕하게 느껴져요. 근데 바르면 촉촉하고..밀도감 있는 느낌!
오래 쓸 것 같고 컬러는 포슬린 했더니 제가 요즘 타서 그런가 되게 밝네요 ㅋㅋ 색상은 평소 쓰던 것보다 한 톤은 밝은 것 같아요. 그래도 지속력이랑 광이 아주아주 괜찮은 파데입니다ㅎㅎ
25.12.14 추가
제품 제공으로 반 년 썼고, 이번에 엄마 거랑 외국인 지인 선물용으로 두개 올영에서 재구매 했어요~ 역시 색은 전체적인 한 톤 정도 밝아요. 제가 위에 제품제공 후기에 포슬린 선택했다 했는데, 아이보리를 선택했더라고요...^_^... 잘못 눌렀었나봐요. 확인 안하고 그냥 써서 이번에 알았내요,, 아이보리가 두번째 컬러임에도 진짜 0.7호라는 호수에 맞게 밝아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한거라 확인을 못해가지고 밝았으니까 한 톤 낮은거 사야지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여태 쓰던게 아이보리였다니!! 저는 22호 정도 톤이라 3번째 컬러 샀어야 살짝 맑은 느낌으로 맞았을 건데, 포슬린은 피부 되게 하얀 분들이 맞으실 것 같네요.
오프라인에선 이번에 처음 전색상 테스트 해본거라 제 기준에 제공받은 아이보리도 되게 하얗다고 느꼈으니까 전체적으로 밝게 나온 것 같아요.
어쨌든 반 년만에 재구매했으니까 그만큼 좋은 제품이에요! 화장이 무너져도 군데군데 얼룩덜룩하지가 않고 지속력이 괜찮아요. 솔직히 피부 엄청 좋은 사람 아니면 파데는 막바르면 누구나 무너지는데, 최소한 급하게 발라도 지저분하게 발리고 무너지는 제품이 아니었어요~ 지금 엄청 추운데도 안건조해서 잘바르고 다닙니다. 여름에 쓴 후기에 사계절 내내 쓰기 좋을 것 같다 썼는데 맞아요!
이거 자기 전에 대충 각질제거랑 팩만 해주고 자도 다음날 건성 모공 세로 주름에 1도 안끼고 프라이머 안써도 돼서 좋았어요. 보통은 모공에 다 끼는데ㅠㅠ
저는 이거 바를 때 브러쉬로도 자주 발라요. 평소 브러쉬로 바르는 걸 좋아하는데 이건 크림타입이라 다른 쿠션들처럼 묽지 않아서.. 도구도 덜타서 좋습니다.
강추해요!!(색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테스트 해보시고 내가 쓰던 색보다 반톤은 업 된 톤이라 생각하심 될 듯 합니다)
이 리뷰는 2025.06.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