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윤기가 돌아 마음에 들어요.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답답하거나 두껍게 올라가는 느낌이 적어서 메이크업하기 편했습니다. 커버력도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부담 없었고, 시간이 지나도 피부 표현이 비교적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촉촉한 마무리를 좋아하지만 너무 물광은 부담스러운 분들이 사용하기 괜찮은 쿠션인 것 같습니다. 퍼프도 밀착력이 좋아 들뜸 없이 바르기 편했어요.
성능에 비해 빛을 보지 못한 제품 같아요 ㅜㅠ
저는 피부가 얇은 편이라 조금만 잘못하면 두꺼워보이는 피부인데, 이게 진짜 자연스럽게 피부가 좋아보이게 해주는 쿠션이었습니다.
제형도 세미글로우고, 속건조 별로 없었어요(1-3월 사용 기준)
쿠션 20개 넘게 있어서 다쓴적 없는데 이거 이제 2번 정도 쓰면 완팬입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