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닥하고 포근한 파우더리 플로럴 향수
샘플링 이벤트로 소중한 기회 감사합니다😆
저의 향수 취향은 시트러스,플로럴 계열.
발향이 약하더라도 은은한 향을 좋아합니다.
반면에 농도가 진한 향수,강한 머스크 향은 선호하지 않아요.
샘플링 이벤트로 제공하신 메튜장의 향수들의 노트를 봤을때 제 취향에 맞는 향일것 같아 신청하게 됐어요.
역시나 모두 맘에 들어요!
코지하트는 제품의 이름처럼 아늑하고 포근한 향이에요.
딱 뿌렸을때 첫 향은 탑노트의 텐저린,베르가못 중 베르가못의 향이 강해요.
다른 시트러스 향들과는 다르게 베르가못은 약간 파우더리하면서 쌉쌀한 상큼함이 있는데 코지하트의 첫 향이 딱 그래요!
하지만 이내 사라지고 파우더리한 바이올렛 꽃향이 나는데 차분한 목련향과 만나면서 포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꽃향이 나네요.
폭닥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이라 새하얀 니트가 생각나는 향이에요.
잔향은 화이트머스크향으로 마치 내 살냄새같이 은은하게 지속되서 좋았어요.
강한 머스크향 절대 아님!
지속력도 오 드 뚜왈렛임에도 꽤 좋더라구요.
(향수를 1뿌만 주로 사용하는 편)
전반적으로 튀지않고 무난하게 흘러가는 타입이라 호불호없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좋아하는 향수들중에 글로우바이제이로 좋아하는데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둘 다 좋은향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레잇블룸보다 코지하트가 더 맘에 드네요.
이 리뷰는 2025.06.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