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함 + 컬러 🫶
요즘 립 제품 이것저것 써봤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손이 자주 가는 게 바로 이 제품이에요 ㅎㅎ 일단 텍스처가 정말 좋아요 👍😍 일반 틴트처럼 물 같거나, 글로스처럼 끈적이지도 않고 딱 이름 그대로 립 세럼 느낌이에요 !!!!!! 입술에 올리면 부드럽게 발리면서 바로 촉촉해지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아서 립밤 바른 것처럼 편해요 💧 입술 각질도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 각질 정리 못 한 날에도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 재가 사용해본 05 시나몬 슈거 컬러는 생각보다 더 예쁜 색이에요 🤎 너무 진한 브라운도 아니고, 살짝 따뜻한 시나몬 느낌의 MLBB 컬러라서 데일리로 진짜 좋아요. 한 번만 바르면 자연스럽게 혈색만 살아나고, 두세 번 덧바르면 분위기 있는 립으로 연출돼요. 학교나 학원 갈 때도 부담 없는 색이라서 손이 자주 가요 👀 발색은 과하지 않고 은은한 편인데, 그게 오히려 장점인 것 같아요 ㅎㅎ광도 인위적인 유광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입술이 차오른 것처럼 보여서 예뻐요 지속력은 엄청 오래 남는 편은 아니에요 ㅠ 음료 마시거나 뭐 먹으면 살짝 지워지긴 하는데,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색이 자연스럽게 남아서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 마음에 들었던 건 촉촉함 + 컬러 조합이에요 립밤처럼 편한데 색까지 예쁘게 있어서 수정용으로도 좋고, 파우치에 하나 넣어두면 진짜 유용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