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 덕후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제 최애 향수 오스만투스와 피코 디 아말피를 만들어낸 아디파ㅠㅠ
그만큼 제 최애 향수 하우스인데요
유자, 사쿠라 같은 향들도 정말 제 취향이었는데
이 두가지 향도 참 제 취향이었어요
- 본조르노 : 상큼한 시트러스와 신선한 허브 향으로 시작해
라벤더와 만다린 잎의 부드러운 조화를 거쳐
우디하고 따뜻한 잔향으로 마무리
Top : 레몬 에센스, 스피어민트 에센스, 로즈마리 에센스, 공동증류한 바질 & 페티그레인 에센스
Heart : 라반딘 에센스, 만다린 잎 어코드
Base : 시더우드 잎 에센스, 앰버 어코드, 화이트 머스크 어코드
-> 본조르노 이 향은 콜로니아 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앰버, 화이트머스크로 마무리되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이 향도 역시 여름 향수다 싶은 향이었는데요
상큼하게 시작되어 라벤더, 만다린의 허브향으로 끝나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그런 향이었어요
여름에 쓰기 좋은 향이라
남녀노소 쓰기 좋은 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스만투스 넘 좋으니까..
다들 꼭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