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는 일본이 잘합니다
몇년 전에 밝은 컬러의 100호가 새롭게 나오면서 한국 여성분들도 선택하기 좋아진 RMK 파운데이션!
개인적으로는 핑크 베이스인 200호를 좋아해요. 피부에 올렸을 때 칙칙해 보이지 않고 얼굴이 한층 화사하고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라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RMK 파운데이션 중에서도 라스팅 젤 크리미 파운데이션은 세미매트한 피부 표현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좋아할 만한 타입인 것 같아요.
너무 매트해서 피부가 뻣뻣해 보이는 느낌은 없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면서 바르고 나면 피부가 진짜 깨끗하고 예뻐 보여요.
저는 모공이 있는 피부라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모공 끼임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이 제품은 모공에 끼거나 요철을 부각시키는 느낌이 적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커버력도 적당히 있어서 피부 톤과 잡티를 깔끔하게 정돈해주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무너질 때가 예뻐요. 처음부터 너무 두껍게 올라간 느낌 없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서 시간이 지나도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물광처럼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보다는
보송하면서도 피부결은 매끈한 세미매트 피부 표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