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루 날림 없는 밀착력과 영롱한 펄감
일본 색조 특유의 투명하고 서석거리지 않는 고운 입자가 눈가에 착 밀착돼요. 특히 글리터 제형은 까칠함 없이 맑은 이슬을 얹은 것처럼 영롱하게 반짝여서 눈망울이 촉촉하고 청초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 단점) 낮은 발색력과 다소 장난감 같은 패키지
애교살 전용으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다 보니 전체적인 발색력이 많이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편이에요. 딥한 메이크업을 즐기시거나 확실하고 강한 자기주장의 발색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티가 안 난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케이스도 캔메이크 특유의 가벼운 플라스틱 완구 느낌이라 고급스러운 맛은 좀 떨어져요ㅠ
유튜브 보고 일본 여행 갔을 때 구매했어요.
화장을 잘 못하는 편이라 발색력이 너무 진한 아이섀도우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발색력이 너무 너무 약해요.. 진하게 발릴 걱정없이 마구 막 바르기에 좋은 점은 장점 같네요^^..!
원래 여행갔을때나 평소에 간단히 빠르게 눈 아이섀도 하려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그런 용도보다는 애교살 부분에 사용하는게 더 적절한 것 같아요
도구없이 손가락으로 그냥 발라도 진하게 발리지않아요
반짝이나 펄 컬러가 이뻐요. 갈색색상은 어찌사용해야할지 고민중이지만(삼각존 용도로 가끔 쓰는데 괜찮아요! 추천추천). 그 외 색상도 펄 올리기 전에 애굣살에 슥슥 바르고 펄 슥 바르면 이뻐요 어케 사용해야하나 고민중이신 분들..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3호 밀크티 사용
펄 입자가 작은데 바세린광처럼 쉬머리한 것도 아니고 그냥 바른 티가 안 나는 펄감이에요
여러번 덧발라도 바탕색, 펄 다 티가 안나요
대신 애교살 음영 컬러는 쓸만했어요
내장 브러쉬가 생각보다 좋고 팔레트 사이즈가 작아서 수정용으로 들고 다니기 좋아요
그치만 발색이 너무 티가 안나서 사실 왜 유명한지 모르겠고.. 그냥 한국 애교살템 쓸게요
05 샤본다마 사용하고 퍼컬이슈로 쳐박아둔 템이에요. 일단 작고 아담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건 인정.. 내장용 브러쉬가 들어가 있는 것도 꽤 괜찮지만.. 브러쉬는 손이 잘 안가서 잘 안씀.. 편리한 제품이라고 생각은 하나 제품만 봤을 땐 별로.. 일본 화장품 특징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발색력이 죄다 약함.. 눈에 얹었을 때 이게 발색이 된거야? 하고 당황스럽긴 했답니다.. 지속력도 별로입니다.. 겨우겨우 바르고 나가면 몇시간만에 섀도우는 날라가있고 펄은 얼굴 곳곳에 흩날려져 있음..ㅋ 가루날림도 심하구요 펄도 엄청 날리고 갠적으로 왜 유명한지도 모르겠고.. 진짜안쓰고 싶어요 그냥 쌉별로입니다.
신상인 네오 컬러 제외하고 이치고 포함해서 4가지 색상 테스트해보고 사쿠라로 구매했어요.
이치고 발색했을 때 핑크빔이 예쁘긴 했는데 눈에 올리면 안 예쁠 것 같아서 안 사왔어요. 한국 돌아와서 이게 두세배 가격에 팔리는 걸 보고 의아했어요. 이렇게 채도 쎈 핑크색 다들 어떻게 쓰시나요..?
그에 비해 사쿠라는 물빠진 핑크색이에요. 여리여리하게 발색되고 네 가지 색이 서로 좀 비슷해요. 펄감이 흐릿해서 자연스러워요. 유독 그림자 컬러가 연해서 이거 하나로 애교살 그람자 그리기 애매해요.
근데 솔직히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어요. 특별한 색감도 아니고 아기자기 귀엽다~~ 느낌이지 딱히 질감이 좋다거나 유용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은은한 발색이 은근 대체재 찾기 어려울 거 같긴 한데, 뭐든 연하게 발색하면 비슷비슷 하거든요. 한국에서 팔았으면 유명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