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수는 기본, 현지인도 인정하는 안좋은 상수도 시설을 갖춘 해외에서 6개월 지내니 추운 날씨임에도 하루도 안지나서 머리가 떡지고 머리를 탈탈 털면 하얀 눈가루가 와르르... 가려움증은 별로 없었지만 비듬 때문에 머리는 늘 묶고 지내야 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비듬케어 샴푸를 찾았고 리뷰를 믿고 구매했다. 용량대비 비싼 가격이 아쉽지만 재구매 할 것이다.
확실히 이 샴푸를 쓰고 나면 두피의 보송함이 오래간다는 점이다. 땀을 흘리지 않는 이상 하루 종일 보송하다. 다만 그런 만큼 린스나 트린트먼트 안하면 머리카락이 빳빳하다.
비듬은 예전에 비해 줄었지만 아직은 조금 있는 편, 이건 꾸준히 쓰면 변화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비듬이 한 참 심할 땐, 두피가 울긋불긋 했는데, 요새는 붉은 곳 없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느낌
제형은 일반 샴푸에 비해 살짝 묽게 흐르는 편, 향은 평범한 샴푸 향?, 거품도 잘 난다.
이틀에 한 번 사용을 권하고 있어 나도 그렇게 사용 중이다. 머리가 금방 떡져서 고민이라면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