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은 선명하고 입술에 발렸을 때 촉촉하면서도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만족스러웠어요. 색감이 자연스럽게 퍼져서 그라데이션용으로 쓰기도 좋았고,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편이라 실사용하기 괜찮았어요. 다만 지속력이 아주 길진 않아서 중간중간 덧발라줘야 했고,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면 각질이 조금 부각될 수도 있어요. 디자인은 심플하고 귀여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지만 재구매까지는 고민될 것 같네요
♥︎좋았던 점
기존 블러 틴트에 비해 밀착력이
상당히 개선된 느낌이 들었던 틴트에요
컬러감도 텁텁하지 않게 쌓여서
원하는대로 연출도 쉽게 되는 편이에요
♥︎아쉬운 점
매우 강한 복숭아향으로 거부감이 있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향이 너무 불호
블러립 무광립 특유의 각질 부각은 조금 생길 수 있어요
♥︎팁
저처럼 입술이 매우 매우
건조한 경우 립밤을 미리 흡수시키면
더 편하게 쓸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