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퍼프를 사야했는데 기존에 어뮤즈 쿠션을 잘썼던 기억이 있어 구매해보았습니다.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스패츌라로 피부에 얇게 도포한 후 퍼프로 두드려주었어요. 제가 생각한 대로 크게 뜨는 부위 없이 깔끔히 밀착되었습니다. 퍼프는 평평하기보단 아주 약간 도톰하구 폭닥한 퍼프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족합니다!
1. 퍼프의 재질은 밀도가 높고, 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어서 섬세하게 바르기에 편함
2. 베이스의 커버력과 밀착력을 높여주는 재질. 모공 커버에도 좋음
3. 세라믹 파운데이션과 페어링해서 올 여름 잘 썼음ㅎㅎ 퍼프만 번들로 추가 구매해서 다른 쿠션이나 파데랑도 쓰는데 너무 묽은 제형 아니면 웬만하면 궁합이 좋은 듯
4. 상대적으로 매끈 & 반들한 재질이다보니 리퀴드 블러셔를 바를 때에도 나쁘지 않았음
세라믹 쿠션 구매할때 퍼프리필도 같이 구매했어요
쿠션 자체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퍼프가 진짜 별로에요
퍼프에서 뻐거덩뻐거덩소리가 나요
초반 사용할때는 피부에 찹 붙는 느낌은 없는데, 이 퍼프는
먹이면 먹을수록 피부표현이 잘 먹어요
근데 먹이기까지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트러블 생길까봐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하는 퍼프특성상 계속 사용하기도 찝찝해요
쿠션자체는 잘 만들어서 스파츌라+ 다른 퍼프해도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