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린 색상 사용 (복합성/T존 지성 추정) 쉘도 써볼 예정
제가 정착한 파데입니다. 평생 쓰고 있어요!
커버력, 지속력이 매우매우 좋고 다크닝도 거의 없는 편이라 아침에 나가도 저녁까지 거뜬한 수준이에요. 그만큼 건조하고, 피부가 원체 좋은 거 아니면 피부 표현은 신경쓰지 않으면 예쁘지 않아요. 촉촉한 파데에 비해 피부 표현이 차이가 나요. 그래도 성능 자체가 좋아서 이만한 파데를 못 본 것 같아요. 밀착력도 좋고 시간 지난 후 뭉침도 없어요. 여름에는 필수고, 다른 계절에도 저는 이거 쓴 이후로부터 수정화장 자체를 거의 생각을 안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와 섞어 쓰고 있어요. 그러면 건조함이 조금 개선돼요. 꼭 이거 아니어도 지속력이 약한 파데에 섞어쓰면 지속력이 길어져요. 망한 파데도 살릴 수 있어요. 반대로 촉촉한 파데랑 섞으면 궁합이 좋아요. 뗑이돌이랑도 궁합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기초를 꼭 튼튼히 하고 발라야해요 ㅠㅠ 안그러면 떠요.. 저는 물먹인 퍼프로 바르는데 어떤게 제일 나은지는 모르겠어요. 기초 대충 하거나 건조하게 되면 피부표현이 쌩얼보다 훨씬 안 좋아져서.. 조심해야해요ㅠㅠ 피부 상태 안 좋거나 잠 얼마 못잤을 때는 화장이 잘 안 먹어서 촉촉한 파데를 바르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저에게 최고의 파데입니다! 가격이 약간 사악하지만 백화점 브랜드 파데 중에선 저렴한 편이고, 한 번 사면 꽤 오래 써서 강추해요😊
이 리뷰는 2024.01.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