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 있어도 너무 완벽해~~~😭
#알라바스터
뉴트럴 파데 중에 제일 밝은 색상이지만 한국인들이 극호, 다 살법하고 엄청나게 잘팔릴 색상인데 에스티로더가 국내에 들여오지 않고 있는 이유로는 '게으름' 외에는 진짜 모르겠다.
13호보다 조금더 밝은 뉴트럴톤 파데를 잘쓰는 나에게 딱 원하는 색상이었음. 사과속살 색상이 화사할때를 떠올리면 맞지않을까 싶음.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의 1호 정도의 밝기와 비슷한것 같고 조금 더 밝나? 싶다.
1.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만약 이거 하나만 한다면?
---> 편하게 퍼프로 막 바르고 싶을때에 아쉽겠지.
2. 아침에 이거로 메컵하고 저녁 늦게 소개팅을 해도 괜찮은 정돈가?
---> 무리는 아닌데, 메이크업 초기의 화사함이 저녁늦게에는 사라지기 때문에 비추천함. 퇴근 후에 남친 만나러 가는 정도 OK.
나와 교류가 많았던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는 정도 OK.
3. 메이크업 전에 기초를 탄탄히하는게 귀차니즘러에게 어떤가?
---> 미스트 5번 얼굴에 뿌리고 흡수시키고 선크림, 크림 바르고 바로 파데 바르면 되는거라서 귀찮을 정도는 전혀아님.
다른 파데 바를때보다 미스트와 크림을 더 바를뿐.
4. 이 파데 하나만 있으면 다른 쿠션 불필요함?
---> 편하게 바를, 다른 용도의 쿠션 있어야함.
5. 이 파데에서 아쉬웠던거?
---> 막 바를수 없고, 브러시로 발라야 최상의 결과가 나오는것.
그리고 촉촉파데가 아닌것.
백화점에서 안사면 브러시, 펌핑기를 따로 구입해야 한단것.
원래 취향: 촉촉파데이면서 다크닝 없고 지속력 긴 파데. 그래서 아직 못만나봤었음. 디올 스노우파데(?)나 아르마니 디자이너리프트 같은 완성도 높은 파데 선호함.
피부타입: 사춘기때 트러블 활발한 지성이었고, 지금은 건성화되어가는 복합성피부. 예민한 피부는 아닌것 같음.
이 파데를 바르기 위해 꾸셀 브러시 22호를 중고로 샀음.
더블웨어 아니었으면 꾸셀 브러시를 못만나봤을거란 생각에 더블웨어에 고맙기까지함. (더블웨어가 꾸셀브러시를 사주냐? 뭔상관?ㅋ)
(킵쿨의 대나무수 토너) 미스트를 5번쯤 뿌리고 얼굴에 흡수시켜준 뒤 케어존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크림(체험단으로 받아둬서 있던거) 바르고 리맥 퍼펙트 유브이 쉴드 선크림을 바르고서 미스트 한번 더 뿌린것 같다. 그런담에 파데를 소량씩 짜서 브러시로 바르는데 얼굴에 감기는걸 보면서 감탄했음. 더이상 얇을수 없을만큼 얇게 발려서.. 마치 한 레이어씩 얼굴위에 쌓이는 느낌이었음. 누군가는 실키하다고 표현하든데, '실크실처럼 부드럽게' 발리진 않아서 얼굴엔 파우더리하게 안착된다는게 맞을거같음. 난 화장속도가 빠른걸 좋아하기 땜에 브러시 큰호수로 22호를 썼더니 진짜로 파데 바르는게 빨리끝남. ㅎㅎㅎ
코 바르는건 유트루님은 화홍브러시로 바르던데 그런 느낌의 작은 붓 있어야겠음. 꾸셀 22호로 하려니 잘 안됨.
지속력은 하루종일 가는게 맞고, 다크닝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지만 처음발랐을때의 화사함은 저녁때쯤엔 없어지는것 같음.
아이메이크업은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만 좀 발랐는데 메이크업때 신경을 덜 썼어서그런지 원래 그렇듯이 유분감과 함께 좀 처음같진 않았고, 그외엔 그대로였음.
좋았던것이 다른 파데들은 시간 지나면 내 피부색보다 어둡게 다크닝이 오는편이었는데 이건 원래의 알라바스터 색을 유지하고 있었다는점.
U존은 세미매트한 피부로 유지되었고, T존은 기름이 올라왔음.
화보, 소개팅때 쓸만한 파데로 인정!
다른파데들이 더블웨어를 못이겼음.
어뮤즈 스킨튠 커버쿠션, 옛날 디올 스노우파데, 디자이너리프트..... 더블웨어 완승💥
더블웨어 보다 좋은 파데, 쿠션을 겪어보고싶군? 😏
😵💫 장점이 많은 파데지만 이걸 하루종일 바른 그 다음날에 얼굴 볼쪽으로 작은 좁쌀 뾰루지가 올라와서 그점이 너무 아쉽다.
아직 파데바른동안 피부가 불편하진 않았는데...
하루종일 바르고 있어도 피부에 뭐 안나는 제품을 찾아야하나부다.
이 리뷰는 2022.12.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