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보라 섞인 컬러로 보이는
포도젤리 샀어용
3천원이니 아묻따 사야죠..?
제가 간 매장엔 테스터조차 없어서 그냥 외관보고 구입 ㅠㅋ
포렌코즈 발색력 확실한걸로 아는데 오일 틴트라 그런가?
Aㅏ…………..너무 너무 실망..
하 차라리 벨벳으로 살걸 .. ㅠ ㅠ
비건이라 입술 편안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뜯고 난 뒤엔 유통기한상 더 빨리 쓰고 버려야할것 같고요
여름엔 여쿨 ~ 겨울엔 겨쿨립 좋아하고
체리 립만 즐겨 바르는 핑크에 미친자..입니다.
(핑크레드, 자줏빛 , 보랏빛 , 와인같은 딥한 컬러들 좋아함)
베이스로 써야 할 만큼 뭔가 애매하게 밝게 떠요.
좀 더 촉촉광이 오래가고 딥하고 쨍했으면…. ㅠㅠ
제 얼굴에 붕붕 뜨는 애매모호한 컬러감에 절망………..
밀키한 컬러가 주는 느낌이 약간 롬앤 여쿨라 라인이랑 비슷한데 이건 오일틴트라 그런지 지속력이 쵸큼 마니 구렸음 ..
내장 팁이 입술에 닿을 때 보들보들~ 부드러워요.
촉촉립 좋아하는데 뭔가 너무 금방 날아가서 아쉬워요.
많이 발라놔도 빨리 사라집니다. (컬러랑 광 둘다요..)
뭔가 바르고 나면 플럼핑 제품 바를 때처럼 따끔따끔 💥
입술이 따가워요…. 입술 민감한 분들은 비추 !!
많이 덧발라도 처음만 발색 확실하고 나중에 보면 사르르 다 사라짐 .. 솜사탕st.. 수시로 발라줘야만 할듯. 핵 귀찮음 ..
케이스도 처음엔 깔끔하고 작고 귀엽다!! 휴대하기 좋아보이네~ 했는데 , 제가 손목이 약해서 뚜껑 열때 너무 뻑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아귀도 한번에 딱 안맞물리고 애매해서 한번에 빠르게 닫을 수 없고 다시 잘 맞물리게 두세번 돌렸다 풀었다 조절하며 닫아줘야 안샐듯하여 그렇게 여닫고 있는데 이 부분이 신경쓰기 좀 귀찮습니당……. 집에서만 바를템으로 전락할듯.. 손으로 블렌딩 해서 발라줘야 그나마 예쁘게 발려요. <편하게 막 쓰려고 저렴한거 산건데, 손이 많이 가니까 번거롭고 귀찮고 화딱지나서 잘 안쓰게 되네요.
물 마시거나 밥 먹고 나면 테두리만 보기 흉하게 남아요.
제 입술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다른 틴트는 전체적으로 날아가던데 이건 입술 라인에만 유독 잘 붙어있어서 옛날 엄마들 화장 립라이너로 테두리만 싹 딴것처럼 보여서 웃겨요ㅋ
But, 가격이 깡패라 .. 컬러 맞는거 잘 골라서 섬세히 바르실 분들은 한번쯤 써봐도 괜찮겠지만, 같은 다이소 틴트 중에서 트*클팝이 같은 값에 대충 슥 바르기 편하고 컬러도 적당히 진해서 한두번만 발라도 예쁘고 지속력도 훨씬 좋아서 코코가가는 앞으로 안쓸것같아요. 원래 예전 제품보다 나중에 나온 신제품이 더 좋던데. 여긴 왜 반대인거죠? 이해 x..
그래도 비건틴트+기부는 좋은 취지라 좋긴한데….
이것만 바르면 입술 상태가 안좋아지고
내용물도 너-무 별로라서 최악 주려다 별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