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라는 이름답게 제형이 정말 말랑하고 촉촉해요. 바를 때 입술에 미끄러지듯 발리고 끈적임은 거의 없어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맑게 발색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08 벚꽃젤리는 연한 핑크 컬러라 쌩얼이나 연한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고, 입술에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줘요.
09 멜로젤리는 웜·쿨 상관없이 무난하게 어울리는 MLBB 컬러라 데일리로 가장 자주 사용하게 돼요.
10 피그젤리는 살짝 톤 다운된 컬러라 포인트 주기 좋고, 풀립으로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고 은은한 광이 유지돼서 만족스러웠고, 가성비 좋은 글로우 틴트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