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클렌징 오일 다들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봤잖아요?
특히 저는 건성 피부라 클렌징 오일 잘못 쓰면 세안 직후부터 피부가 쫙 당기는 그 느낌, 아시죠? ㅠㅠ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써본 아이레시피 유자 클렌징 오일 너무 맘에 들어용
☆ 촉촉하고 개운한 마무리감
클렌징 오일의 숙명이 '세정력 vs 촉촉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어요.
세안 후 속당김이 진짜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당 세안 직후에 거울을 보면 피부가 맑아지긴 했는데, 당기지 않 고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서 그런지, 마치 가벼운 토너를 바른 것처럼 피부가 편안하고 유연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뽀득함 때문에 건조해지는 클렌 저를 싫어하는 건성분들께 강추입니다!!
☆ 잔여감 제로
물만 묻히면 우윳빛으로 싹 변하면서 유화가 정말 빠르게 돼 요. 그래서 클렌징이 너무 쉽고, 미끌거리는 잔여감 없이 개운 하게 싹 헹궈지는 사용감이 예술입니다. '촉촉한데 개운하 다'는 상반된 만족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렌저 였어요.
☆세정력도 당연히 좋아요!
☆블랙헤드 피지 관리
이 오일로 살살 코 주변을 비볐는데 피지들이 자극 없이 부드 럽게 녹아서 오돌토돌함이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