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립의 정석 국민틴트💋✨️
처음 발랐을 때는 촉촉한 립글로스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마치 원래 내 입술 색이 예쁜 것처럼 표현돼요. 특히 거울을 가까이 봤을 때 입술 주름 사이사이까지 광택이 차오르는 느낌이 정말 예뻤던
제 최애 틴트💋🤍✨️
🤍좋았던 점
🖤색이 아니라 분위기를 바꿔주는 틴트예요.
보통 틴트는 "빨갛다", "코랄이다" 정도로 끝나는데 롬앤은 컬러를 정말 잘 뽑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누카다미아, 쥬쥬브, 피그피그 같은 색상들이 유독 인기 많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진하게 발라도 예쁘고, 살짝 발라도 예쁜 MLBB 컬러가 많아서 데일리로 손이 가장 많이 갔어요.
🖤광택이 사탕 코팅한 과일 같아요.
처음 바르고 10~20분 정도 지나면 광택이 더 차오르는데, 마치 탕후루 코팅처럼 입술이 도톰해 보여요. 특히 사진 찍을 때 립글로스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입술 존재감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라 셀카용 립으로도 자주 사용했어요.
🖤광택이 사라져도 색이 남아요.
밥을 먹고 나면 광택은 사라지지만 입술 안쪽에 자연스러운 혈색이 남아 있어서 완전 민낯처럼 보이지는 않았어요.특히 수정 화장을 못 하는 날에도 입술이 창백해 보이지 않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아쉬웠던 점
이름처럼 엄청 오래 지속되진 않아요. 래스팅 틴트라는 이름 때문에 식사 후에도 완벽하게 남을 거라고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광택은 예쁘지만 생각보다 자주 덧발라야 한다"는 게 가장 아쉬웠던 거 같아요
🤍사용하는 나만의 팁
한 번 바르고 1분 정도 기다린 뒤 한 번 더 덧바르기.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훨씬 맑고 탱글한 광택이 올라와 예뻤어요. 그리고 립밤을 먼저 바르고 5분 뒤 티슈로 살짝 눌러준 후 사용하면 더더 예쁘립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