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차이 애브리콧 / 35 얼그레이 리치
두 컬러 다 요즘 유행하는 누디 MLBB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진짜 좋아요 예전 쥬시 틴트 특유의 맑은 광은 그대로인데 컬러가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34 차이 애브리콧은 살구 한 방울 들어간 차분한 베이지 브라운 컬러예요 약간 코랄끼도 있어서 웜톤이면 특히 예쁘게 올라가고 봄웜 가을웜 데일리로 무난해요 생얼에 발라도 튀지 않고 혈색만 자연스럽게 올려줘요
35 얼그레이 리치는 로지 누드에 그레이 한 스푼 들어간 느낌이에요 (쿨톤 MLBB 좋아하는 분들 취향일 듯) 너무 핑크하지 않고 살짝 톤 다운돼 있어서 분위기 있어 보여요 웜톤이 써도 완전 동동 뜨는 느낌은 아니라서 생각보다 범용성 있어요
제형은 특유의 촉촉하고 탱글한 광이 올라오는 타입이에요 처음 바르면 입술 주름 정리되면서 볼륨감 있어 보여요 대신 완전 물틴트처럼 착색이 강한 편은 아니라서 지속력은 보통
근데,,, 롬앤 구순염 이슈는 아직 해결 안 된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6.02.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