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
* 색감이 맑고 투명하게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려줘요
*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텁텁해지지 않아요.
* 발색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블러셔 초보도 사용하기 쉬워요.
*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아요.
*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컬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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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예요
* 한 번에 진하게 발색되는 타입은 아니에요.
* 피부톤에 따라 색이 연하게 올라올 수 있어요.
* 지속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라 수정 화장이 필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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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인 리뷰
페리페라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는 이름 그대로 볼에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생기를 더해주는 블러셔예요.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발색이 정말 맑다는 것이었어요. 진하게 색이 올라오는 제품이 아니라 피부 속에서부터 은은하게 올라온 혈색처럼 표현돼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파우더 입자도 고운 편이라 브러시에 묻혀 사용할 때 가루날림이 심하지 않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얼룩지지 않아 자연스럽게 농도 조절이 가능했어요. 특히 학생들이나 평소 연한 메이크업을 즐기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피부 표현을 해치지 않으면서 생기만 더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발색력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한 번만 발랐을 때는 색이 연하게 표현되는 편이라 진한 블러셔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여러 번 덧발라야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깨끗한 치크 표현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가격 대비 퀄리티도 좋아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블러셔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