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 제형 중에 가장 편한 틴트
포슬한 블러 틴트 중에 유일한 팁 제형이라(다른 건 이 정도로 포슬하지 않은 느낌) 너무너무 좋아하는 제품입니다.ᐟ
얇게 발리니까 수정 자체가 쉽고, 착색이 거의 없다는 점도 밖에서 수정할 때 색상이 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처음 바른 컬러가 계속 지속 되는 점과 심한 각질이 아니면 잘 눌러주고, 입술 착색도 완벽히 가려주는 베이스템으로 제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ᐟ
다만, 색상군이 많은 것 같지만 의외로 퍼스널 선택지가 넓지 않아요....ᐟ
브라이트 계열은 쓸만한 색상이 없습니다. 멀멀뉴트럴뮤트 나라여서 그런 건지 70%색상은 탁기가 섞여있고, 20% 라이트 10%딥한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채도가 다들 묘하게 빠져 있어서 브라이트, 비비드, 클리어 쪽은 얼굴을 환하게 밝혀줄 색상 군이 의외로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우리나라에 브라이트 쓰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아서 웬만하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케이스... 빠른 피드백으로 리뉴얼을 했는데 얘나 걔나의 느낌입니다ㅏ... 너무 아쉬워요... 미니 사이즈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해도 너무 불편합니다 차라리 더 유연감이 있으면 눌러 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그 유연감을 노리고 리뉴얼 한 것치곤 딱딱합니다...!
이 리뷰는 2026.04.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