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따라 건성과 복합성을 오가는 피부 타입인데 환절기를 맞아서 피부가 좀 뒤집힌 겸으로다가 한 번 써 봤습니다,,,
요즘 일 때문에 클렌징을 여러 번 반복했더니 접촉성 피부염처럼 군데군데 붉어지기도 하고 뭘 발라도 따가운 느낌이 있어서 기초를 좀 바꿨거든요. 기초 마지막 단계에 팩처럼 두껍게 바른 다음 자고 일어나면 붉게 일어났던 부분들도 확 가라앉아있고 따가운 느낌도 크게 들지 않아서 피부 좀 뒤집힐 것 같다 싶으면 판테놀 앰플이랑 같이 두둑하게 발라주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아벤느 시칼파트보다는 발림성이 좋지만 라로슈포제 시카밤보다는 좀 꾸덕진 제형이에요. 뭐랄까... 크림 전 단계에 바르는 앰플들이랑 가끔 궁합이 안 맞아서 크림이 꾸덕하게 코팅되면서 발리기보다 확 녹아버리는? 현상이 있긴 하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아욥!
이 리뷰는 2024.10.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