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장벽 무너졌을 때,
피부과 시술 후,
겨울철 고보습 크림으로 강력 추천.
1년에 3-4번씩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아 재생크림을 덕지덕지 바르는 편인데, 그 무엇으로도 안잡히던 시술 후 건조함을 잡아주는 유일한 크림.
Egf 고함량 앰플, 에센스, 크림부터 유리아(우레아), 바세린, 판테놀 고함량 크림, 약국용 판테놀 연고까지 안써본 게 없다…
그 무엇으로도 시술 후 딱지가 진 내 피부를 1시간 이상 보습해주질 못함. 1시간마다 얼굴에 가뭄난거 같아서 듬뿍 듬뿍 발라줬어야함. 현생 사는 30대로서 일하다말고 보습제를 듬뿍 듬뿍 바른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님.
하지만 딱 이 제품만 보습이 지속 됨.
무척 유명한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도 밤, 젤타입 모두 사용중이고 해당 제품도 참 좋아라하는데.. 밤은 내게 오히려 너무 건조함. 단독이 아니라 이 제품과 섞발해야 유수분이 맞음.
제형은 쪼오온득하고 무거운 고보습의 꾸덕크림인데, 얼굴에 올려서 피다보면 금방 풀어지면서 매끄럽게 잘 펴발라진다.
라로 시카밤처럼 펴바르기 까다로운 제형은 아님.
난 지성이라 환절기, 겨울, 피부과 시술 후에만 사용이 가능할 듯 한데 악건성이라면 사계절 내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