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참/ 앰버참 15% 할인받고 구매.
앰버참은 딥한 브라운레드컬러인데도 투명감이 높아서 과하지 않았음. 가을딥톤에게 찰떡일 색감이었고
루비참은 코랄핑크 베이스에 베이지가 섞인 느낌이라 채도가 높은 립이 안받는 봄여름라이트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음
바를 땐 끈적거린다싶은데 바르고 좀 있으면 입술에 밀착되어서 딱 적절한 광택이 생김. 글로시한 제형이다보니 묻어나긴하지만 촉촉한 사용감임.
날 추워지니까 입술이 부르트는데 이거 바르면 각질 눌러주면서 탱글탱글하게 광막이 올라옴.
틴트라기보단 립글로스에 가까운 발색이고 착색이 되긴하는데 색상들이 다 여릿하게 발색되는 스타일이라 지속력이 좋다거나하진 않음. 여기 브랜드 자체가 블러/글로시 타입 둘 다 뮤트 아니면 극라이트 컬러 위주의 클린/ 내추럴하게 비치는 느낌으로 출시해서 고채도에 올커버리지 원하는 나같은 소비자에겐 맞지 않았지만 유니크한 느낌은 참 좋은듯.
케이스도 예쁘고 은색 키링부분이 굵어서 가방안에 던져놔도 찾기가 편함. 선물용으로 좋을 듯.
+) 엔트로피 제품 담당자님 보고계신다면…
채도가 좀 어느정도 있는 색상도 내주십쇼….겨쿨브는
웁니다…
이 리뷰는 2024.11.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