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팅밤은 너무 찐득하고 진하게 발려서 밖에서 편하게 덧바르기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번 제품은 발림성 좋고 얇고 균일하게 발색되는 점이 좋았다
착색은 틴트같은 착색보다는 블러틴트처럼 파우더가 밀착되는 느낌이었는데, 덧발라도 진해지지 않는 건 맞는 것 같다.
보습감은 입술 말라붙는 걸 방지하는 정도는 충분하다.
너무 촉촉하면 시간 지나서 입술 외곽쪽으로 제형이 다 밀려서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다.
2호 버니홉 사용했고, 여름 라이트 기준 채도 높지 않고 무난한 핑크색이었다.
+ 4점에서 3점 으로 내림. 컬러립밤의 낮은 밀착력과 립스틱의 건조함을 모두 가지고 있음. 그냥 책상 위에 두고 대충 쓸 광 안 나는 컬러립밤(이지만 보습력은 처참한) 정도.
이 리뷰는 2024.09.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