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안 밝아요.
커버력이 좋은 편은 아니고, 지속력은 괜찮긴 한데 다크닝 있어요. 아침에 화장하면 저녁 되면 얼굴 빛이 확 어두워져요… 다크닝 없는 쿠션 원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치만 글로우라 커버력이나 다크닝, 유지 면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내장된 퍼프랑 정말 잘 어울리고, 약간 얼굴에 바르면 얼굴에 기름막 씌우는 느낌? 그런 쿠션입니다. 촉촉하긴 한데 스킨케어 잘 해주셔야 하고 좀 잘 밀려요.
기존 쿠션을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인생템 정착이라 새로나온 라인은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왕창 구매한 1인 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잘 발라도 저녁엔 얼굴이 검해져요,,
진짜 이거 바르면 저녁에 모든 사람들이 아프고 힘드냐는 소리를 맨날 들었어요 하,, 다크닝 너무 심해요 이걸 누구한테 미안헤서 중고로도 판매 못해요ㅠㅠㅠㅠ
왕창 샀는데,,,,
비글로우 항상 잘 써왔지만 옛날 버전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요
무너짐이 전보다 조금 더 있는 것 같아서 파우더 처리를 더 해주고 있어요 다크닝은 없습니다
그래도 건조한 날씨, 겨울에는 얘만한 글로우 베이스가 없더라구요
#페탈 색상도 너무 예쁘고 한여름 빼고는 비글로우 제품만 쓰는 것 같습니다
건성에 성분만 잘 맞는다면 글로우 쿠션은 에스쁘아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추천!!
악건성이라 여름에도 매트 쿠션 못쓰는 사람?
저요.
에스쁘아 좋대서 써보고 다른 쿠션으로 갈아타지 못한지 n년째... 처음 써 봤을 때는 오 하루종일 촉촉하네? 하면서 만족만족 정도였음. 근데 뭐 쓰다보니 커버력은 좀 낮은 것 같고 약간 다크닝도 있고... 다른 거 써볼까 싶어 좀 커버력 좋은 걸 써보니 너무 두껍고, 갈라지고, 건조하고...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는 에스쁘아 비글로우 만큼 무너짐 적고 얇고 촉촉하고 색상 이쁜 쿠션은 없음을 느끼며, 결국 다시 에스쁘아로 돌아오게 됨. 에스쁘아 썼다가 다른 쿠션썼다가 다시 에스쁘아 쓰길 무한 반복. 이건 마치 쿠션계의 연어같달까...
건성은 결국 에스쁘아인걸까. 에스쁘아 일 너무 잘해서 슬프다. 나도 다른 쿠션 써보고 싶다..
여름에 쓸 때는 진짜 별로였는데
날씨 쌀쌀해지고 다시 써 보니까 엄청 좋네요
어떻게 바르든 피부에 광이 나서 피부결이 좋아 보여요
다만 촉촉한 제품인 만큼 커버력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색깔도 제가 써 본 파데 중에
제일 예쁘게 나온 상앗빛이에요
다만 그 색이 계속 유지되진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이 조금 있긴 합니다
건성용이고 지성분들은 번들거려서 불호일 것 같습니다
피부타입 지성에서 중성으로 바뀌고 있는 타입으로 쿠션 유목민임.
장점-색상 예쁨. 바르고 나면 상아색으로 예쁜 발색임.
바르규 나면 들뜸 없고 약간 물광처럼 피부 좋아보임
단점- 시간이 지나면 기름종이나 티슈로 살짝 눌러줘야함. 코끼임 있어서 브러쉬로 잘 펴발라줘야함. 제피부엔 다크닝 좀 있음.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요즘 건조함을 느끼는 계절인데 바르니까 피부표현 예뻐서 손이 가네요
'비글로우'와 '볼륨'이라는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 명백한 글로우 쿠션입니다. 첫 터치부터 시원한 느낌이 확 느껴지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도포됩니다. 제형이 얇고 화장을 마친 후에도 내가 화장을 했나 싶을 정도로 피부가 편안하고 위에 무언가 얹어져 있다는 느낌이 덜합니다. 물론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커버력은 낮습니다. 컨실러가 필수긴 하더라구요.
이 쿠션의 진가는 n시간 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바른 맨 처음에는 광이 강하게 표현된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너무 광 도는 것도, 너무 매트한 것도 싫어하고 적당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광이 조금 죽으면서 피부가 더 깔끔하고 예뻐보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크게 무너지지 않고, 모공이나 각질 부각, 주름 끼임도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을겨울에 잘 바를 건성 쿠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