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태피플롯, 4호 물그레이프
착색에 대해서 써본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것 같은데 내 경우는 착색 아주 잘 됐고 얼룩짐도 상당히 심했다.
반면에 입술 건조함은 확실히 옛날 물틴트보다 많이 개선됐다고 느꼈음
태피플롯은 진하지 않아서 거울 안 보고 착색시키기 좋아서 유용하게 잘 쓸 것 같다.
물그레이프는..태피플롯의 경험으로 얼룩지지 않는줄 알고 두 번 발랐다가 안쪽에 심하게 얼룩지는 바람에 다른 립으로 덮고 나가야 했고 하루종일 아주 짱짱하게 유지됐다.
밥먹고 양치하고 휴지로 닦고 해도 너무 진해서 퇴근때까지 마스크 쓰고다님
다음날 얼룩 방지용으로 태피플롯 깔고 한 번만 발랐을 때도 전날보다 덜할 뿐 여전히 진했음
그 다음날 점 찍듯이 바르고 손가락으로 펴주니 비로소 적당해졌음
입술색은 있어야 하는데 퍼스널컬러가 페일 베스트 여름 라이트인 나같은 사람은 태피플롯 진하지 않아서 나쁘지 않다.
다만 물 그레이프는 아주 조심히 발라야 쪽팔림을 면할 수 있음.
+ 리뷰 쓴 지 몇 달 지났는데 태피플롯 컬러 데일리로 아주 잘 쓰고 있다. 건조감도 덜하고 색상도 너무 좋은데 혹시 단종되면 많이 아쉬울 듯..
이 리뷰는 2024.09.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