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할 때 같이오면 기분 좋고 쓸만하지만
다른 가성비 친구들 생각하면 굳이 미니 퍼프를 이 친구를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있으면 블러셔 펴바르고 코나 뭐 컨실러 밀착시키고 휴대용 등 여러모로 쓰이지만 이 정도 크기의 퍼프라면 다 동일하게 쓸 수 있어요.
가성비에 따라 선택해서 구입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다른거 써도 되는 대체 가능템
피카소는 가격이 저렴한 브랜드가 아니라서 큰마음먹고 구매했는데 실망스러워요
퍼프 제질 자체는 괜찬아요 루비셀?느낌이 나고 밴딩 부분도 탄탄해요. 단 몇달간의 시간이 지나면 잘 허접해저요 다른 미니 퍼프도 사용해봤는데 피카소 미니퍼프의 수명이 제일 짧은 느낌이에요
제일 실망스러운 단점은 밴딩이 일반 퍼프처럼 중간에 밴드로 있는 디자인이 아닌 그냥 윗부분을 싹 감싸고 있는 주머니 디자인이에요. 이 주머니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사용하라는건데 생각보다 이게 사용할수록 되게 불편해요!
날씨가 더우면 땀이 주머니 안에 쉽게 고여서 진짜 찝찝해요. 물티슈로 잘 닦아낼수도 없는 디자인이에요. 그리고 손가락 한개만 들어가는 크기지만 당연히 손가락이 주머니 속을 완벽하게 채워지지 않아서 컨트롤할때 비교적 더 어려워요.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운데 그냥 밴딩 디자인 때문에 금방 찝찝해지고 세밀하게 사용하기 어렵하고 이해하시면 되요
제질도 괜찮는데 가격대비 그냥... 일반 핑거퍼프 느낌이 강해서 비싼 돈 주고 구매하지 마세요
계속 손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