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가서 유명템이라하여 구매했습니다.
사이즈가 아주 작아서 휴대하기좋아요. 저는 클리어 구입했고, 티존에만 주로 사용해요. 무색이고, 유분 있는곳만 사용했을때 바로 보송해져요. 건조해지지 않고, 파우더 바른 효과가 오래 가진 않아요. 허옇게 뜨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기름종이와 함께 번갈아사용해요.
사이즈가 작고, 케이스가 장난감느낌이라 고급스럽지는 않아요
요즘 미니사이즈 쿠션이나 파우더팩트가 나와서 꼭 이 제품이 아니어도 돼요
지복합성한테는 비추천….
얇게 발리는 건 좋은데 유분이 너무 빨리 올라와요. 정말정말 얇게 발리는 편이고 입자가 곱긴한데 지속력이 너무 안좋아요. 순간적으로 모공을 메워줘서 수정화장이 깔끔해지긴 해요. 입자가 곱다보니 모공 끼임은 없어요.
바르면 약간 휴대폰에 붙인 종이필름같은 ㅋㅋㅋ 느낌의 피부가 됩니당
아예 확 매트해지는게 아니라 윤광? 광감이 좀 남아있는데 그 위에 유분만 걷어낸듯한 피부가 돼요. 그러면서 모공을 메꿔주니까 즉각적으로는 괜찮아보여요.
문제는 너무 얇다보니 한 30분만 지나도 파우더입자를 뚫고 유분이 다시 올라옵니다. 지복합성에게는 의미없는….
크기가 손바닥보다 작아서 휴대성은 좋지만 뚜껑 경첩부분이 너무 약하다보니 케이스도 잘 부러져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기능이나 케이스 마감이 아쉬워서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피부 타입이 건성이라면 잘쓸 것 같아요.
제 피부타입은 지성에 가까운 복합성이고 피부톤은 17호~19호 정도로 밝은 편입니다. 제품은 MI 매트 아이보리 오클 컬러 사용하고 있는데 어둡거나 너무 밝지도 않고 딱 적당합니다. 21~22호톤인 친구한테는 확실히 밝더라고요! 제품명이 마쉬멜로우라서 그런지 바르고 난 피부 표현이 마쉬멜로우같아요! 뽀얗고 보송보송... 유분을 확 잘 잡아주고 블러처리 효과가 좋아서 매끈보송한 피부표현이 돼요. 근데 유분 잡아주는 지속력 자체는 길지 않아서 갖고 다니면서 계속 덧발라주는게 좋더라고요ㅎㅎㅎ 패키지가 좀 큼지막해서 소지하고 다니기에 살짝!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 사용하는 다른 친구들 보면 잘 깨트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깨질까 싶어 조심조심 사용하니까 거의 다 사용해가는 지금까지 안 깨지고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