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좋아요.
수분 채워주는것도 좋고 머릿결 정돈하기에도 좋아요.
겨울철 정전기 안일어나게 하는데도 한몫하구요.
근데 그게 다에요.
시드물 헤어미스트랑 비교하면 머릿결 개선 자체는 시드물이 훨씬 우수해요.
시드물 제품 쓸때는 모발이 튼튼해진단 느낌을 확연히 받았는데, 이건 그냥 물같은 느낌이에요.
효과는 그닥..
머리카락이 얇고 곱슬기가 있어서 머리를 말리고 나면 항상 부스스해져서 고민인데, 이 제품을 뿌려주면 좀 차분해지고 머리결도 부드러워져서 좋았어요.
향 지속력은 짧았지만 달달한 프루티 플로럴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분사력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미끄럽지는 않았지만 미스트라 뿌릴 때 바닥에 떨어지긴 해서 유의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츠바키랑 번갈아가며 구입해 쓰는 헤어워터. 지난 여름에 세일할때 하나 사보고 좋아서 하나 더 사서 사무실에도 두고 써요. 손상모라 끝이 건조해 사무실서도 뿌리는데 가끔은 괜히 기분전환으로도 뿌릴 만큼 향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의 푸석함을 없애주는 아이템이라 저는 헤어워터 꼭써요. 헤어오일로 전후처리를 하지만 가끔 드라이하고나서 머리가 수분감없이 너무 열받았다(?) 건조하다(?) 싶을때도 한번씩 뿌려서 마무리하곤 합니다. 무겁지 않고 산뜻해요.
전체적인 반곱슬기운때문에 부스스한 내머리에
한줄기 빛을 내려주신 제품.
이거 올영이나 왓슨스같은곳가면 항상 마쉐리라인 테스터가 주욱 - 진열되있는데 매번 그냥 지나치다가 무심결에 테스터 한번 사용해봄. 머리가 긴데 반곱슬때문에 특유의 부스스함이 있음(고데기 하고나가도 장시간 외출하면 생김ㅜㅜ) 근데 바르고 좀 잊고서 매장나왔는데 차분하고 챠르르 내려가는 머릿결을 발견함. 그 자리에서 다시 매장가서 구매해서 데려옴.
나름의 팁은 이 제품을 (두피부근 제외) 부스스한 머리칼에 적시듯이 골고루 뿌려줍니다. 그리고 이 미스트가 마를때까지 건드리지않고(금방 마름) 기다려준다. 다 마르면 그때 브러쉬로 슥슥 빗어주면 한결 차분해지고 무엇보다 머리카락이 챠르르 해짐. 다른표현이 없음. 챠르르 - 이게 정답. 거기다 향도 좋아서 진짜 마성의 아이템입니다.
본통은 비싸게 사셨다면 인터넷 검색해보면 리필도 보다 저렴한가격에 올라와있으니 그거 사서 채워서쓰면 가격부담이 좀 덜해서 좋습니다 !
전 이아이를 향 때문에 씁니다. 이 미스트랑 헤어오일까지 쓰면 향기 최강이죠. 주로 아침에 부스스한 머리 정돈용으로 씁니다. 아니면 머리가 엉켜서 잘 안빗길때 쫌 뿌려주면 안 힘들게 빗겨요. 유수분감 보충으로 찰랑찰랑 머릿결을 좋아지게 해주기보단 단단하달까 탄력과 탄성을 주는거 같아요.
찰랑함 느낌은 같은 시세이도에 츠바키로 ㄱㄱ.
향도 마쉐리보단 츠바키가 더 오래가는 듯 해요.
하지만 가격도 츠바키보다 저렴하고 복숭아가 좋아서 쓰게되요... 하악하악. 향의노예임다.
마쉐리 트리트먼트가 너무 좋아가지고 다른 제품은 어떨까 싶어서 산 헤어미스트 (?)
미스트라 하는게 맞나 ? ㅋㅋㅋㅋ
암튼 머릿결이 부스스할때 전체적으로 뿌려주면 차분해진다.
막 윤기있어보이고 그런거는 그 순간일뿐인거같고 ~
재구매하고싶은 마음은 크게 들지않는다 ㅋㅋㅋ
엄청 저렴하다면, 살만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