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
실사용 ●●○○○
6호 사용해봄. 실사용보다는 관상용으로 구매.
그래도 발색은 해봄. 항상 느끼는데 가격대비 퀄이 떨어짐. 2만원 초 중반만 했어도 이정도로 별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요즘 퀄리티 좋게 나오는 섀도우 팔레트가 많아서 굳이? 밀크라떼 구매했을 때는 그래도 좋게 후기 남겼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나아진게 없는 듯.
팔레트 사이즈가 작다. 사이즈 자체가 작으니까 섀도우도 작다. 6구 팔레트 섀도우보다 작다. 그래서 사용하면 힛팬보기는 좋을 듯. 브러시 사용할 때도 약간 신경써서 써야할 것 같음.
색상은 흰끼 가득담긴 핑크컬러들. 팔에 발색했을 때 색이 안 올라오는건 아닌데, 눈에 올리면 잘 안보일 것 같다. 위에 두줄은 흰끼 가득한 쿨핑크고 밑에 두줄이 웜핑크, 흰끼도 덜하다. 흑백필터로 바꿔보면 윗줄은 내 피부색이랑 같거나 조금 더 밝고, 아랫줄 중에서도 몇 컬러만 확실하게 어둡다. 다른 팔레트면 베이스로 한두개 들어갈 색상들이 너무 많다. 피부 밝은 사람들만 쓸 판. 근데 그냥 몇개 빼고 명도 차이가 없다. 피부 밝은 라이트 톤이 사용하기 좋을 듯. 그래야 색이 보일 것 같다.
눈에 올려보고 왔는데, 음... 발색이 올라오긴하는데, 팬색이 빡 그대로 올라오는게 아니었다. 색이 올라오긴하는데, 색이 쌓이는 건 또 아니라 내가 실제로 사용하려고 구매한다고 하면 굳이 싶다. 개인적으로는 데이지크 팔레트보다 더 가성비 좋고 사용하기 좋은 팔레트가 많은데 굳이...? 근데 이건 사람마다 올라오는 정도가 다르니까. 올리브영에서 눈에 사용해보고 구매하는게 제일 정확할듯
가루날림은 손가락으로 문질렀을 때 크게 못 느꼈는데, 브러시는 안써봐서 모르겠다. 펄은 펄파티가 일어난다고 들어서 쫄아있었는데, 많이 개선된건지 그냥 평타는 친다고 느꼈다. 글리터는 및색 없는 글리터, 색구성은 다른데 조합한 색상을 보면 비슷하다.
브러시도 사용해봤는데, 색을 올리려면 가득 묻혀야하고 그러면 가루는 날릴 수 밖에 없다. 근데 그렇게 묻혀도 내 눈에는 발색이 잘 안올라왔다.. 하트팬이라 보기에는 예쁜데 실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 조심조심 사용해야해서
같이 딸려온 증정품은 립밤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손목 발색은 예뻤다. 근데 입술에 올렸을 때 그렇게 발색이 예쁜 건 아니었다. 나랑 안맞는 색상ㅠㅜ 뭔가 허옇게 올라와서 안어울렸다. 제형이 단단해서 손 온도에 잘 녹지 않았고, 투명한 밤은 사실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트모양이 예쁘긴하다. 그나마 사용하려면 블러셔인데, 나는 베이크드랑 가루 압축형이 더 좋아서 이것도 그냥 보기만 할듯
이 리뷰는 2024.07.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