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은
“레티놀을 처음 시작하고 싶은데 너무 공격적인 제품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잘 맞는 앰플입니다.
광고가 많아서 오히려 지나쳤던 제품인데,
피부 컨디션이 무너질 때 다시 보이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날,
무작정 고기능 제품을 들이붓기보다
천천히 적응시키는 레티놀 루틴.
이걸 아는 사람이
피부를 덜 흔들고, 더 오래 관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낮에 쓰기보다
저녁 루틴으로 시작하는 쪽을 더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이런 분들께 잘 맞을 수 있어요.
초기 주름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분,
모공 탄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
레티놀을 써보고 싶지만 자극이 걱정됐던 분,
피부결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은 분.
반대로 피부가 현재 많이 예민하거나,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거나,
레티놀에 이미 자극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처음부터 매일 사용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