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컬러와 제형이 워낙 많아서 쉬운 제품은 아님
2. 컨실러를 바를 내장 툴이 없어서 아쉽긴 함. 컨실러 자체는 묽음에 가까운 세미 쫀득 제형.
3. 왁스타입은 발색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고정력도 하드하진 않음
3-1. 왁스타입이 쌓이지 않아서 고발색 안됨.. (누군가에겐 장점이자 누군가에겐 단점)
4. 수고스럽긴하나 파우더로 밑바탕 칠하고, 왁스로 고정하고, 컨실러로 수정하면 눈썹이 굉장히 완성도 있게 나옴
나쁘지는 않은데.. 쓰는 컬러만 계속 쓰게 되어서 100% 활용하기가 어려운 제품이에요.
우선 12구에 다양한 제형과 컬러를 다 넣어서.. 기존 브로우 팔레트에 비해 다양한 눈썹 컬러에 대응이 가능해요.
흰색 파우더 / 컨실러 / 왁스타입 2컬러
그리고 총 8색의 파우더 제형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눈썹 위에 1번 흰색 파우더를 쓸어줘서 유분 잡아주고, 컨실러로 눈썹 주변 정리를 해주라는 컨셉인데.. 솔직히 바쁜 아침에 후다닥 눈썹 그리려면 컨실러 처리까지 하는건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파우더는 내장 브러시로 슥슥 바르고 시작하긴 합니다.)
7번하고 12번이 왁스 타입인데 저는 생각만큼 손이 안가더라구요. 내장 브러시보다 좀 더 가늘고 섬세한 브러시를 써야 좋은데 그렇게까지 브러시를 여러개 쓰고 싶진 않기도 하구요. 왁스 타입이랑 파우더 타입을 한 브러시로 쓰니까 브러시가 굳는 느낌도 나고...여튼 좀 안쓰게 돼요.
파우더 타입의 컬러가 다양한 점은 마음에 드는데, 헤어 컬러를 자주 바꾸지 않는 사람이라 2-3가지 컬러만 계속 쓰게 돼요. 계속 쓰다보면 그 컬러만 힛팬 날듯 ㅎㅎ 제형 자체는 괜찮아서 잘 그려져요. 파우더 타입은 섀도우로 써도 되긴해요.
빠르고 간단하게 메이크업하길 원하는 분에겐 비추이구요. 정성을 다해서 눈썹을 제대로 그리겠다.. 시간 많이 걸려도 괜찮다..하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사볼만 합니다. 저는 컨실러 빼고 컬러도 줄여서 한 6구로 작게 나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1. 첫리뷰라 부담스럽지만.. 전 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안남길수가 없네요
6월 올영세일 오픈하자 마자 구입 이제 3주이상 거의 매일 사용했네요
2. 브로우에 진심인 편이라서 브로우재품이 나오면 신제품은 거의 모든 제품을 구입할 정도로 브로우가 인상을 많이 결정을 짓는 얼굴이예요
처음 화장을 배울때부터 펜슬로 그리는걸 배우지 않고
왁스로 쉐입잡고 파우더로 채우고 눈앞과 꼬리를 펜슬로 그리는 식으로 아주 어렵게 배워서인지
왠지 이렇게 그리지 않으면 제대로 그린것 같지 않아서 눈썹화장이 젤 오래걸리는 편이지만 오랜시간 이렇게 해서인지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진짜 빨리 한다고 놀라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니 매일아침 이런 대공사의 과정에 다양한 도구를
늘어놓고 또 정리하고 출근하려니 여간 힘들지 않은데
오랜세월 이렇게 하다보니 브로우를 이렇게 안하면
정말 이상하다고 여겨져서 잘 안 되더라구요
3. 그렇다보니 브로우 한번 그릴때마다 이거저거 너저분하게 널어놓고 그려야하는 제게 이 팔레트는 정말 혜자같은 아이템이네요 하나만 딱 펼쳐놓고 그릴수 있으니 정말 편해요
왁스도 원하는 색이 있고 (왁스는 밝은색과 진한 색으로 총2가지)
쉐입을 잡을 색도 있고
색을 채울 연한 색도 있고
컨실러 질감의 텍스처와 파우더도 있어서 하이라이팅해주기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8-9가지의 색상을 이용해서 브로우를 그리니까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편이지요
눈썹색상이 밝아서 요즘 특히 유행인 밝은 눈썹이
더더욱 하고 싶은 제게 딱 하고 싶었던 색상 연출이 가능해서 너무 맘에 들어요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고 꽤 쓸만은 하지만 집에있는 브러쉬가 더 손에 익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4. 중요한점은 이 팔레트는 그냥 좋아보인다고 덥석 구매할 그런 팔레트는 아닌것 같아오
간편하게 쓱쓱 편하게 눈썹을 그리시려는 븐들에게는 권하기 쉬운 팔레트는 아닌것 같거든요
좀더 전문적으로 멋진 눈썹을 그리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는 팔레트예요
물론 나머지 색상들은 브라운 음영의 색상들이 멋지게 들어있어서 아이라인을 풀어주기위한 색상들이 필요할때 요긴하게 쓰기 좋은 장점들은 있어여
뭔가 전문가적인 느낌의 브로우 연출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팔레트
기존의 펜슬에서는 내 눈썹색상을 찾을 수 없으셨던 분들에게 추천하는 팔레트예요
유튜브 상은샘 튜토리얼 있어요
한번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인지 아닌지
심사숙고 해보시고 구매결정해보세요^^
왁스가 있다는 이유하나로 색상딸랑 2가지 밖에 없는 샤넬 팔레트를 우격다짐으로 10년넘게 써왔는데.. 이제 그만 사도 될것 같아요 ㅎㅎ
단종 안되고 온고잉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익숙해지시면
펜슬하나로 그릴때보다
뭔가 더 완성도 있는 멋진 눈썹이
그려져있는걸 느끼게 되실거예요
이번에 런칭하자마자 사야겠다는 생각이 마니 들게한 팔레트!!
원래 쓰던 브로우팔레트가 너무 오래되서,, 안 쓰다가! 이게 딱 나와서 관심이 생겼는데,, 눈썹에 이것저것 마니 하는스타일이 아니었다가 이거 하나사고 눈썹 그리니,, 메이크업을 할때 재밌고, 괜찮은거 같다!! 오래쓸수 있어서 더욱 좋은듯!
아 이거 손에 익으니까 진짜 대박이에요
예전엔 이런 브로우 팔레트로 빈곳만 채우는 자연스러운 눈썹이 진짜 힘들어서 도전 안하고 있었는데 웨메에서 작정하고 낸 팔레트인 것 같아 사서 연습했어요ㅠㅠ
컬러도 자연스러운 애쉬브라운 컬러부터 흑발도 어울릴 진한 컬러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염색 할 때 마다 브로우 새로 안사도 되서 좋은거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