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라보 베르가못 22…
살짝 머스키하면서도 시트러스할 수 있다? 있다!!
베르가못 즙을 그대로 짜서 포카리 한 방울 타고, 그 위에 파우더 살짝 뿌린 느낌??입니다...
상큼하면서도 포근하고, 깔끔한데 은근 여운이 있어요.
첫 향은 시트러스인데 잔향이 은근 머스키해서 지루하지 않고 계속 맡고 싶어져요. 흔하지 않은 시트러스 향 찾는 사람한테 딱입니다 ㅜㅜ 여름 인생향수 등극
딱 뿌리자마자 생강향이 생각나요 은은한 생강향 지금 날씨에는 조금 시원한 느낌이라 잘어울리지 않지만 향이 상쾌해서 손이 자주 가요. 산마노 무스치오랑 레이어드 하면 잘 어울린다고 해서 그렇게 뿌려봤는데 확실히 가벼운 느낌에서 어느정도 무게감이 잡힌 느낌이 나서 겨울에 안정감 들게 잘 어울려요
고급진 베르가못,,(레몬+귤)
시트러스 계열인데 약간 중성적이라 성별 관계없이,,
충분히 쓸 수 있고,,
또 젠틀한 멋쟁이 40~50대 아저씨들이 써도 좋을만한 향,,,
맡자마자 확실히 고급지긴 합니다,,
어디서 흔하게 맡는 시트러스 그런거 아니에여...
이상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를 사랑하는 20대 후반 여자사람이어씀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