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용으로 가볍고 빠르게 좋아요
하루종일 지속력을 요구하는, 출근 전 화장에서는 쓰지 않고
수정용으로 파우치에 항상 들고다니며 씁니다.
겨울에도 잘썼고, 더운 여름에도 잘 쓰고 있어요.
밀착이 안되는건 맞아요. 찹 붙어서 묻어나지 않는 그런 쿠션은 아니에요.
근데 빠르게, 깔끔하게 수정화장하기에는 정-말 좋아요.
혹한기 겨울에도 밖에서 따로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고도
오래된 베이스만 닦아서 걷어내고,
투쿨 쿠션 두들기면 잘 먹습니다.
갈라지거나 뜨지 않아요.
대신 얼굴을 잘 만지지 않으려고하고,
만져서 지워진것 같으면 또 바로 꺼내서 수정합니다.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잘발려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 밀착도 안되고
눈밑 주름에도 끼고 이게 뭐지 싶었는데-
수정화장때 써보니까 이만한게 없어서 계속 구매해서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