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죽냄새? 같기도 하고, 오이냄새도 같고 맨처음에는 이게뭐지...? 하는 향 불호! 이렇게 느껴지는데
이십분뒤쯤 갑자기 좋은냄새가 스멀스멀올라오더니
뭐지 했더니 내 손목에 뿌린 상탈이였음
고급스럽고 중성적이고 남자가 뿌리면 어 얘봐라? 할 향
삼십만원짜리 향같고,, 하여튼 스파이시하면서 우디하면서 따뜻하고 아늑하면서 지적인데 어딘가 위트있을것같은 냄새,, 하트시그널 김현우? 한테서 날 향이랄까,,?
내가 뿌리기는 좀 부담스럽고(호불호 갈리므로),,
다른사람이 뿌리면 어? 뭐야? 이렇게 물어볼 향
마음이 편해지는향이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