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눈 점막 (허용해줄게)
툭하면 잘 지워지는 제 눈 특성상 눈꼬리 라이너 따로 있고 눈 점막 라이너가 따로 있다. 번거롭게도 어쩔 수 없다. 눈 점막은 이제 막 웨메 리얼 애쉬 펜슬 라이너 5호에 구할 정착하려던 찰나에 딱 5호만 단종됨....ㅋㅋㅋㅋㅋ 하. 그래서 정처없이 떠도는 꼴이.
눈 점막 아이라이너 또 다시 찾아다니고 있는데 아 제일 만만하게 구하기 쉬운 건 클리오 샤쏘심이더라... (아이라이너 나한테 완전 찰떡템 찾았으나 크나큰 헛점 발견. 그건 조만간 리뷰하겠음.) 얘.
별안간 5호~7호 나와서 살짝씩 흥미로워짐. 애교살용과 음영 및 삼각존용도 나왔길래.
살면서 몇 통 쓰긴 함. 눈 점막 안 아프게 라인 그어주기 부드러운 편. 제법 색도 다양함, 이젠. 근데 저 클리오 샤쏘심만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줄무늬 용기만 보면 이걸 눈꼬리에 썼을 때 행방이 묘연하던 숱한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투명 눈물이 앞을 가린다. 울진 않을게요. 그렇다고 굳이 케이스 바꾸지 않아도 됨. 내가 안 하면 그만이니까. 그래도 오늘날까지도 눈 점막은 선방하기에 절반의 결과물은 무던함.
이 리뷰는 2024.05.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