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리뷰를 쓰네요..
미스트사러 올영갔다가 눈에 띄는 로고가 보이길래 저도모르게 샀는데 그냥 물이에요ㅋㅋㅋㅋㅋ
아무 향도 끈적임도 없는 그냥 미네랄 워터에요(맹물)
저는 새안하고 나온 후 얼굴이 아직 촉촉할때 스킨케어를 해야 안따가운데 가끔 너무 빠르게 말라버려서 얼굴이 사막화가 될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너무 피부가 따갑고 당겼어요
특히 겨울이나 지금같은 가을에말이죠
그럴때 칙 뿌려주고 다른 케어제품들 바르면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대신 빨리 다른거 바르셔야 해요 금방 말라버려서 오히려 더 당길지도 몰라요 급한불 끄는 느낌이에요
안에가 질소로 채워져있어서 누르면 계속 나와요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가볍게 뿌리는 미스트는 건조함을 잡아줄까 싶었는데,,,
음 이건 딱 내생각엔 여름에 냉장고에 넣어두고 뜨거운 얼굴 열 내릴때 쓰는 미스트 라고 정의 함!
얼굴에 뿌려보고 팔에도 뿌려보면 분사력은 꽤 좋은 가스 들어있는 미스트라서 그런지
악건성 피부에 건조함을 잡아주고
유지시켜주는 미스트로는 쏘쏘함
물을 뿌리는 느낌이라 바로 증발 되는 편이고,
겨울 보다는 여름에 사용하는게 나음
일본에 오면서 아벤느 미스트를 못 가져와서 돈키호테에서 둘러 보다가 아벤느보다 약간 더 싼 편이라 구매했는데.. 솔직히 면세가 붙으면 2000엔 가까이 하는 제품이라 돈 낭비 같기도 하네요.
에비앙 자체가 마시는 물이 더 유명하고 큰 거 하나에 휴대용이 덤인 세트 상품을 구매했다가 분사력은 처음에는 좀 뭉치다가 3~5번 분사하니 골고루 잘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유리아쥬보단 분사 세기가 덜 하고 아벤느보단 좀 더 센 정도인데 두들겨서 흡수시켜도, 그냥 내버려둬도 피부가 당기기 시작합니다.
도서관이 너무 건조하고 숨 막히고 더워서 뿌려도 뿌려도 한 순간만 시원하지 바로 당기기 시작하고 너무 메말라 피부 속이 당겨 괴롭습니다.
유리아쥬처럼 짠 맛도 없고 추출물이나 다른 성분도 없는지 그냥 무향이라 이상한 냄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