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바르면 이쁨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케이스는 무난해요. 무광 회색 케이스고 좋게 봐주면 모던하고 나쁘게 말하면 밋밋해요. 쓰기에 불편함은 없고 사이즈는 작아서 휴대하기 좋아요.
15호정도 쓰는 밝은 피부톤인데 색이 잘 나왔어요. 뽀시시하게 톤업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13호분들도 잘 쓸 것 같아요. 여름에 좀 탔을 때는 목이랑 많이 따로 노는 감이 있어요.
발림성이 몹시 가볍고, 기초 잘 하고 얹으면 윤광 도는 세미매트 느낌으로 잘 발려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좀 건조해지고 각질 부각이랑 뜨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수정화장을 하기엔? 뭔가 좀 안 예쁘게 올라간달까... 좀 허옇게 뜨면서 떡지듯이 올라가는 감이 있습니다. 처음엔 예쁜데 이게 좀 애매하네요. 지속력은 괜찮은 편이예요. 5시간정도는 말짱한 것 같아요.
커버력 괜찮아요! 네이밍 쿠션 중에서는 커버력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애매한... 들뜸과 끼임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다크닝이 살짝 잿빛??으로 도는 편이라 관리가 필요해요.
커버력 중요하고 색상 밝은 쿠션 선호하며 가벼운 제형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이 리뷰는 2026.08.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