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공 때문에 사다가 너무너무 아파.
모공 때문에 샀다가 매일 눈물을 흘리는 중입니다. 나비존이랑 이마코 모공이 너무 거슬려서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겁도 없이 처음에 5단계로 했다가 진짜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아파서 바로 3단계 줄였는데. 찌리찌리 따갑습니다. 타락타락 소리 나면서 은근한 탄 냄새까지 나는데 알아보니까 얼굴 잔털 타는 냄새라더라고요. 이게 롤러 타입이라서 얼굴에 대고 그냥 쓱쓱 밀어대기만 하면 되는데 사용법 자체는 진짜 쉽고 편합니다. 근데 아파서 자꾸 미루게 되고 손이 안 가긴 하는데 그래도 참고 꾸준히 쓰며 모공 효과는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나서 어떻게든 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통증 잘 참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정말 모공이 왕모공이나 5단계로 쓰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못 참는 관계로 3단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뭐 효과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있다면 나중에 추가로 리뷰 작성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