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입소문 나 있는 제품이라 궁금해서 사 봤어요.
사용 방법이
1. 선크림 도포 후, 파데 바르기 전
2. 파데 바르고 난 뒤 수정용
두 가지인 것 같은데 1번의 경우 그냥 파데를 도포하는 것보다
유분이 덜 올라오기는 합니다.
물? 앰플? 두드리는 느낌인데 기름기 잡히는 게 신기해요.
원리가 뭔가 싶어요.
2번의 경우는 편하고... 편합니다.
다만 두 개 방법 다 기름을 완전히 뽝! 잡아 준다는 느낌은 없고
시간이 지난 뒤 유분이 올라오긴 해서 몇 번 정도는 수시로
수정해 줘야 했어요. 액체형이라 휴대하며 유분 잡아 주기엔
용이했으나,
케이스가 일반 쿠션보다 무게가 꽤 나가고 뚱뚱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니 버전을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처음 보는 유형의 제품이라 신기하긴 한데 액체형이라 그런가 얼마나 발라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오고 잘 발리는 건가 모르겠다는 점은 단점 아닌 단점 같기도 하네요.
결론은 엄청나게 만족한다 정도는 아니고,
액체형 파우더 써 보고 싶거나 휴대하면서 간단히
유분 잡아 주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은 써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 리뷰는 2024.09.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