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잡기 좋은 선크림
별 생각 없이 손으로 슥슥 발랐다가 달걀귀신 됨ㅋㅋㅋ 반드시 바른 후에 퍼프 같은 도구로 겉도는 양을 퍼뜨려주거나 덜어내야합니다. 색은 쿨톤 베이스라 최종 상태 및 시간지나 기름을 좀 먹은 상태에서는 꽤 맘에 들었지만, 초반에는 광 조차 파란색이라 굉장히 어색해요… 그리고 색이 밝은 편이라 21호인 저로서는 목이랑 색을 맞춰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발림성은 꾸덕한 편이고 기름을 흡수하는 타입이라 여름에 쓰기 좋았습니다. 커버를 씌운듯한 찝찝함도 없구요. 밀림 뭉침이나 각질부각은 조금 있지만 백탁있는 종류는 대체로 그러니까요.
손에 묻은건 잘 닦이지도 않더라구요. 클렌징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 듯 합니다.
이 리뷰는 2024.05.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