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퐁당소다
투명한테 펄감이 잘 보이는 투명컬러예요. 컬러는 파란색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투명색이고요 아쉬웠던 건 펄이 약간 컬러감이 있는(핑크~퍼플톤) 타입이라 아쉬웠어요. 보습 지속력은 06앵두리번보다 조금 더 오래가는 거 같았어요.
06앵두리번
웜쿨사이에 있는 컬러지만 웜톤 컬러 좋아하시는 분이 보시기에는 라이트한 쿨톤 컬러 같았어요. 조금만 발라도 투명하지만 나름 핑크톤으로 올라가서 좋았지만 보습력은 금방 날아가는 거 같았어요.
둘 다 전체적으로 귀여워서 샀지만 사용하기 어렵고(팟타입) 외출할 때 들고다니기에는 또 작아서 좋은 거 같았는데 실제로는 잘 안 들고 다녀서 아쉬웠었네요🥲
립밥처럼 쓸 수 있어서 좋아요 틴트로 나온 것 같긴한데 보습이 생각보다 너무 잘 돼서 얘로 각질 잠재울 때도 있어요 대체로 발색이 연해서 기존 입술에 약간 색감 더하는 정도? 자연스러워서 생얼립으로 강추 지속력은 엄청 긴 것 같진 않은데 이뻐서 걍 자주 바르게 되다보니까 딱히 신경쓰진 않음 가격도 싸서 굿
밖에 나갈때 가벼운 립밤하나만 들고 나가서 입술이 엄청 건조했는데 마침 이게 있어서 입에 얹어줬는데 진짜 입술이 보들보들해질 정도로 촉촉해졌어요 한번 겪고 나서 꾸준히 사용중이에요 어쩔 수 없이 지속력은 떨어지지만 입술에 올렸을 때의 광택과 색감 때문에 계속 손이 가는 제품인 것 같아요 손에 묻는게 싫어서 손톱으로 퍼서 발라주고 있는데 실리콘 립브러쉬 같은거 같이 주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손으로 끝까지 다 쓰기에는 약간 위생 문제도 있고 손톱에 끼거나 하는 불편함이 생겨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