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모델링 팩이라길래 사용하기 번거로울거 같아서 조금 귀찮지 않을까 했는데, 위 사진처럼 통이랑 팩 바를 때 쓰는 스파츌러? 같은게 같이 들어있었고,물 양도 뚜껑으로 재는거라서 처음 쓰는데도 굉장히 쉽고 간편했어요
게다가 통이 꽤 커서 가루날림 없이 치우기도 좋았어서 생각보다 너무 만족해요
팩 자체도 아주 좋아요 양도 엄청 많고,제형은 그냥 평범한 모델링팩 제형인거 같은데 뗄 때 되게 쉽게 떼지고, 이마끝부분 같은데에는 좀 얇게 발려서 안 떼질까봐 걱정했는데 해면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떼니까 바로 떼지더라구요
가장 놀랐던 점은 바르자마자 엄청 시원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얼굴에 홍조도 조금 있고, 지성이라서 그런지 쿨링감이 제일
좋았고,모델링팩이라서 떼고나서 건조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건조했어요
마지막에 뗐을 때 15분에서 20분 정도 지난 상태였는데도 팩이 굉장히 촉촉했어요
암튼 피부진정에 쿨링감에 촉촉하기 까지하고 여러모로 만족해서
다음에 또 쓰게 되면 좋을거 같음. 꾸준히 쓰면 피부 진짜 좋아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