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초로켓수분'이라는 별명 답게 완전 촉촉한 말 그대로 물인줄 알았어요. 수분이 가득해서 뭔가 끈적이는 느낌없이 매우 산뜻하게 발리고 금방 금방 스며 들어요. 근데 그래서인지 손에 덜어쓰면 손바닥에 다 스며드는 느낌이라 바로 얼굴 위에 올려야 겠어요. 그리고 유분기가 없어서 겨울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려운거 같고 여름에 가볍게 사용해주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필름지 받아서 사용해 봤어요. 달랑 한장 뿐이여서 제대로 된 리뷰가 될진 모르지만 끄적여 봅니다.
생각돠 달리 투명한 제형이고 저성이 있습니다.
발림성 좋고 흡수도 괜찮아요. 향은 무향인 듯 합니다. 아무리 킁킁대도 향은 없는 거 같아요.
요즘 바르는 양이 1년 전에 비하면 많은 편인데 필름지 하나 짜서 바르니 한번 정도 넉넉하게 바를 양이 되는 거 같아요. 두겹 세겹 바르지는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만족스럽게 보습이 되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세수하고 건조하지 않은 정도에 보습입니다. 촉촉한 느낌은 없었어요.
가성비가 좋고 흡수력이 좋아서 사용감이 산뜻하니 깔끔합니다.
하지만 판테놀 함유량이 낮아서 저에겐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없었고요,
수분력도 적어서 수분세럼의 역할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속건조 겉건조 모두 수분충전을 해주지 못했어요.
역시 가성비 가격 제품들은 건성에겐 너무 가벼워서ㅠㅠ
아쉽네요.
수부지 지성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