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선셋, 02 멜로우, 03 피오니 전색상 다 구입해서 써봤어요. 셋 다 달달한 사탕 같은 향이 나구요, 발림성과 발색 모두 평타 이상입니다. 블러셔로 쓸 땐 너무 끈적하지 않아서 퍼프로 톡톡 두들겨 펴바르기 좋고요, 색조 단계에서 한번 바르고 피니시파우더 올린 뒤 한번 더 살짝 발라주고 픽서 뿌려주면 발색 유지도 괜찮아요. 립으로 단독으로 쓰긴 발색이 아쉽지만 틴트 위에 덧발라주는 용으론 좋아요. 눈으로 보기엔 멜로우가 젤 무난해보였는데 제 피부에는 너무 주황색으로 올라가는 느낌? (구래도 못 쓸 정도는 아닌...) 지금 시기엔 좀 더워보이긴 해요 ㅎㅎ 선셋이 약간 내 피부색에 스며드는 느낌이고, 의외로 딸기우유 같은 피오니가 바르면 얼굴색을 하얗게 만들어주더라구요~ 매장에 있으면 꼭 한번 발색해보시구요, 가격이 저렴하니 세 가지 다 구입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