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요
샴푸를 제형에서 짜내는 순간부터 상쾌한 페퍼민트 향이 은은하면서도 확 퍼져요. 머리에 거품을 내고 두피를 마사지하기 시작하면, 약 10~15초 뒤부터 진짜 얼음물을 머리에 부은 것처럼 강렬한 시원함이 밀려옵니다.
보통 미용실 전용 두피 케어 코스에서나 느껴보았던 고급스러운 딥 클렌징 쿨링감이 집에서도 똑같이 구현돼요. 머리를 감고 나와서 미지근한 바람으로 드라이를 하는데도 두피 속까지 에어컨 바람이 숭숭 통하는 것 같은 상쾌함이 유지됩니다. 두피 열감이 평소에 많아서 정수리가 붉어지거나 탈모 고민 있으신 분들에게는 진짜 이만한 효자템이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