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만 리뉴얼 플리즈
얼굴에 열감 홍조가 심한 편이라 쿨링 토너패드를 많이 구비해놓는 편인데 그 중에 제일 손이 잘 가는 제품임. 여러 브랜드 토너패드를 써봤지만 화학적 쿨링은 피부에 부담이 갈까 걱정되면서도 화학적 쿨링 성분이 들어간 제품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어서 계속 쓰게 되었었는데 감자패드는 그런 거 없이 정말 많은 에센스 양 덕분에 올리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들었음. 여름에도 종종 장벽크림을 바르는 극건성인데 세안 후 감자패드만 올린 뒤인데도 확실히 촉촉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토너보다는 세럼,앰플에 가까운 내용물임. 단점을 굳이 꼽자면 용기와 순면 패드인데 자 타입 크림처럼 돌려서 여는 형식이라 살짝 귀찮고 무엇보다 집게가 없음. 리필이 훨씬 저렴하니 리필만 구매해서 다 쓴 토너패드 통에 옮겨서 쓰는 것을 추천. 그리고 패드는 반으로 가를 때 한쪽만 얇게 갈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그냥 하나씩 올리면 밀착력이 떨어짐. 굳이 이 순면 패드를 고집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그치만 에센스가 넘사라서 쟁여템중 하나.
이 리뷰는 2026.07.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