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로우 쿠션만 쓰다가 올영에서 손등 테스트할때 너무 가볍고 이쁘게 올라가는 느낌이라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세미매트쿠션 바꿀생각이였어서
세미매트 쿠션 이번에 구매해봤어요
일단 케이스가 진짜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핵이쁨 타원형 모양과 반투명한 케이스 디자인까쥐,,,너무 이뻐요
사용감은 처음에 올릴때 시원하게 발리는데 촉촉하게 발리는 느낌이고 모공 요철 커버 좋았어요! 진짜 왜 깐달걀 피부라고 후기에서 표현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매끈하면서
도자기같은 피부로 연출해줘요
근데 점시술 흔적까지는 커버를 따로 해줘야되고
커버력은 중정도? 전 되게 만족한 커버력이고
워낙 얇게 발려서 그런면도 있는거 같아요
전 두껍게 발리는데 커버력 좋은거 보다
얇고 가볍게 발리는데 고커버력이 아닌걸 훨씬 선호하거든요 피부 위에 뭐가 올라가는 느낌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제가 평소 19~21호 쓰는데
포슬린 컬러는 딱 제 피부톤 반톤정도만 밝혀주는 색상인데 조금만더 반톤 더 화사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지속력은 제가 건성이라 아주 살짝 미세 각질부각 있었고
속건조도 아주 살짝 있는 느낌 그래도 나름 만족하는편이고
다크닝은 확실히 있었어요
처음 발랐을때보다 살짝 피부가 어두워진 느낌있었는데
안이쁘게 무너지진 않더라구요
다시 새로 발라봤는데 역시 다크닝은 있었다!
근데 겨울엔 절대 못쓸거 같고
여름에나 봄,가을 이쯤에 쓸수있을거 같아요
파우더 처리하면 많이 건조하네요
건성은 파우더 하면 안될듯한 쿠션
퍼프도 바르기 좋은 모양이랑 적당한 크기였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거울이 작아요,,
다크닝 문제랑 거울만 빼면 재구매 의사 있는 쿠션!!
한단계 더 밝은것도 나오면 좋을거 같아효,,,!!!
이 리뷰는 2024.04.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