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동안 사용해서, 화장 전에 사용 가능한 제품인데,
그래서인지 저는 5분 이상 사용하면 피부가 당기는 기분이 들었고, 5분 이하로 사용하면 마스크팩 안에 들어있는 에센스가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 들어 사용하기 애매해서 손이 잘 안 가던 아이템입니다ㅜㅜ 사용자마다 개인 취향과 차이가 있지만 저는 그래서 해당 제품이 조금 아쉬웠어요ㅠ
토너팩하기 귀찮을 때나 수분 빠르게 채우고 싶을 때 쓰려고 구매해봤는데, 수분 채우기보다는 그냥 토너팩 대용 정도로만 쓰는게 적당할 것 같아요.
시트는 엷은 편인데 가로가 좀 더 긴 편이라서 우글하게 남는 점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엉기지 않고 잘 떼어내서 붙일 수 있었습니당
수분..이 채워지기는 하는데 뭔가 속이 당기는 기분을 쓸때마다 느꼈어요🙃 특히 이거 떼어내고 바로 크림 안바르면 쫙 끌어당겨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분에 초점을 맞추고 사서는 안될 것 같네요. 입자가 너무 커서 그런걸까요ㅠㅠ
근데 편하기는 확실히 편해서 씻는것조차 귀찮았던 날에 손이 가더라구요. 다른 라인으로 한번 더 써볼 생각이예요!
• 평소 당근패드 두개로 나눠서 볼에 얹고 머리를 말리곤 했어요.
• 마스크 시트 형태라 아침에 머리말릴때 너무 유용했어요.
• 적당한 에센스 양이라 머리말릴시간에 더 딱이라고 생각해요!
• 당근패드의 효과랑 비슷해서 더 좋아요
• 하고 난뒤 피부 온도가 잘 내려가서 화잘먹 피부가 되요.
• 저녁에 하는 마스크 시트 제품을 출근길에 하면 에센스 제형이라던가 무거움 때문에 유분기가 엄청 느껴지는데
이건 데일리용이라 그런지 당근패드 한번 흡수하고 난뒤의 느낌이라 딱 좋아요.
• 수분감은 좋지만 유분감은 아쉬워요.